金融危機後の安値を更新した円ウォン相場、今後の見通しは?

円ウォン相場が世界金融危機後の最安水準にまで下落し(円安ウォン高)、韓国経済に及ぼす影響への懸念が高まっている。市場の専門家によると、円ウォン相場は今後も引き続き下落する可能性もあるとの見通しだ。

27日午前92分、円ウォンのクロスレートは同日6時の終値より0.03ウォン下落し100=978ウォンを記録した。ウォンと円は市場で直接取引されず、対米ドルの価値を比較するクロスレートにより両通貨の相対的価値が決まる。円ウォン相場は昨年末に1000ウォン台を割り込んだ後、25日、金融危機後初めて970ウォン台へと下落し、現在は970ウォン後半から980ウォン前半で往来している。

最近の円ウォン相場の下落は米ドル高に対してウォンと円が異なる反応を見せたことによるものであり、専門家は引き続き下落の圧力を受ける可能性があると見ている。米ドル高に加え、日銀が量的緩和を維持するものと見通され、当分は円安傾向が続くだろうという見立てだ。一方、ドルウォン相場は27日、前日終値より1.3ウォン下落し1,015.5ウォンで開場するなど、対米ドルでウォン高を維持している。

チョン・スンジ三星先物研究員は「ドル高の流れの中で主に円とユーロがその影響を受けている状況」と述べ、「日米欧における金融政策の格差に焦点が当てられる中で円とユーロに対してはドル高の様相を呈しているが、主要国の多くが金融緩和を行うという側面は新興国通貨にとって好材料ともなるため、ウォンに対する影響は限定的にとどまっている」と説明した。

ただ、ウォン円相場が引き続き下落の圧力を受けるとしても、その下落幅は限定的になるとの見通しだ。チョン研究員は「円安がさらに進むためには米国の量的緩和縮小(テーパリング)終了と金利引き上げへの期待のみならず他の追加要因が必要と見られるが、これを短期間に期待するのは困難」と述べた。さらに「米国がテーパリングを終了すれば韓国に対する影響も現在とは異なると見られ、また韓国当局が介入する可能性も高いため、円ウォン相場は950ウォンラインで支持されるだろう」と見越した。
<韓国アジア経済新聞より>

【追記】
20149月現在の円ウォン相場(100=1,000ウォン前後)は一見すると円安ウォン高のように見えるが、韓国当局の為替市場への闇介入により人為的に操作された過度のウォン安がここに来てようやく是正されたに過ぎず、長期チャートから見て真に円安ウォン高と呼べるのは100=800ウォン台以下になってからである。

‘1달러=110엔을 넘을 시나리오’ 부활을 향해 시동

엔화와 유로화는 역사적인 교착 시장을 벗어나려고 환절기를 맞이하고 있다. 과거 40년 여 동안의 변동 환율제에 있어서 달러 지수(무역가중 종합환율)의 연간 변동치를 비교하면 가장 소폭이었던 제1위가 2014(직근까지), 52013, 62012, 102011년이다.

근년에는 미국과 유럽, 일본에서 일어난 금융위기 이후의 저 경제성장, 디스인플레, 초 저금리라는 마크로 환경 자체가 환율 변동을 억제해 왔음을 알 수 있겠다. 게다가 올해는 미국의 경기회복으로 인한 주가상승, 달러강세, 금리상승을 상정한 포지션이 연초에 미국을 습격한 심한 한파의 영향으로 손실을 보았기 때문에, 많은 시장 참가자들이 초장에 꺾이고 말았다.

다만 여기서 거꾸로 외환시장 교착을 벗어날 조건이 보인다. 요컨대 경기와 금리가 지속적이고 명쾌한 방향성을 제시하면서 변화하기 시작할 것, 그리고 투자가와 투기꾼들이 그 흐름에 따라 시장 참가를 다시 활발화시킬 것밖에 없다. 마크로 환경 변화의 선도역으로 가장 기대되는 것은 경기의 자율 회복 사이클을 진척시키는 미국이다.

미국에서는 순조롭게 기업투자가 늘고 고용이 증가하며 소비도 더욱 안정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파 후의 회복이 둔했던 주택건설도 선행 지표인 NAHB/웰즈파고 주택건설 업자지수가 시사한 대로 7월 데이터는 크게 개선됐다. 7-9월기의 미 국내총생산(GDP) 성장이 3%를 넘을 것으로 관측되면, 내년에 예정될 연방준비이사회(FRB)의 금리 인상이 앞당겨질 수도 있다는 기대와 함께 금리 오름세 전망이 우세해질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2엔을 중심으로 한 교착 상태가 수개월 계속된 결과, 시장의 시선이 저절로 낮아져 연말 예상치의 평균은 105엔까지 내렸다. 그러나 7월 말에 강한 미 4-6월기 GDP 수치를 보고 103엔 대에 달하자마자, 연말까지 108엔도 있을 수 있다는 상방 수정이 잇따랐다. 조만간 105엔 대에 이르면 3-12개월 후에 110엔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어 시장의 시야가 단숨에 트일 것이다.

<유로약세가 달러강세 예측을 보강>
미 경기의 자율 회복이 달러강세를 재촉하고 있는 한편, 겨우 유로가 하락하기 시작했다. 남유럽 채무 문제의 후유증으로 유로권의 경제성장률이 낮아 유럽중앙은행(ECB)은 얼마 안 되는 금융완화 정책을 궁리하느라고 계속 부심할 것이다. 미국과의 경기, 금융정책 격차에 비추어보면 유로는 대 달러로 약세라고 판단된 한편 2012년 여름부터 2년 가까이 예상밖에 강세를 유지했다.

이 유로강세의 배경에는 유럽의 경상 흑자화나 디스인플레화가 있다는 해설이 항간에 나돌았다. 그러나 환율 변동의 중기 다이너미즘은 오로지 금융자금의 이동에 의한 부분이 크다. 경상 흑자화나 디스인플레화와 같은 시간축이 다른 요인을 시그널로 사용하면, 이번과 같은 유로 시장의 환절기를 잡지 못하게 된다.

요컨대 1) 유로 폭락을 경계한 거액 매도세의 반전(2012년 여름 이후), 2) 위기의 사후처리로 유럽 금융기관이 해외자산을 회수(2013년 이후), 3) 유로와 유럽자산의 시장 회복이 투자가에게 강요한 유로 자산 과소 보유분의 수정 매수(2013년 이후) 등 금융 유동이 일순해 유로가 순조롭게 하락하기 쉬운 환경이 됐다. 앞으로 달러강세는 유로약세를 재촉하고 유로약세는 달러강세 예측을 보강하며 내년의 유로/달러 환율은 1.2달러 대를 밑돌 것으로 본다.

<신흥국 통화는 파란을 품은 전개로>
미 경기의 자율 회복은 유럽과 중국의 경기를 지탱하는데 일조가 된다. 주요국이 그럭저럭 경기회복 주기를 더듬을 경우 취약했던 신흥국 경제에도 조금씩 안정감이 퍼질 것이다. 신흥국 통화도 작년처럼 하락만 하는 것이 아니다고 재평가되어 몇 개국 통화는 실지 회복에 나설 것이다. 다만 무조건 매수에 나설 수 있을 만큼 든든한 통화는 거의 없다.

투자가에게 인기 있는 고금리 신흥국 통화는 기본적으로 경상적자를 계속 계상하는 채무국(그래서 고금리)이다. 경기가 양호하면 고금리를 노려 해외자금이 유입하며 경상적자 파이낸스는 원활해지고 통화 강세가 인플레 억제에 효과를 초래하는 호순환이 일어난다. 그러나 지금의 주기는 경제성장이 완만하고 적자 파이낸스도 불안정하며 통화도 취약함을 없앨 수 없다.

일부 나라에 대해서 투자가가 혐오를 느끼고 그 나라 통화가 저가를 밑돌며 나쁜 신흥국이라는 딱지를 붙여질 리스크를 배제할 수 없다. 그러나 미국과 세계 경제의 회복 속도가 빨라지면 남아공, 브리질, 터키, 인도네시아 등 취약한 통화 중에도 앞으로 세 걸음 뒤로 두 걸음하면서 오르는 것이 늘어, ‘좋은 신흥국을 물색하고 매수하는 전술이 점차 공을 이루게 된다.

거꾸로 지금까지 양호한 모습을 보여온 영국 파운드, 뉴질랜드 달러, 한국 원 등은 순조롭게 달러강세 기운이 높아질 때 쌓인 매수의 반전으로 하락할 전개가 생각된다. 그 밖의 신흥국 통화도 전반적으로 미 금융완화 해제관측이 강해지면 해외자금이 빠져나간다고 해서 불안정해지는 장면이 있을 수 있다.

<엔화로부터 보는 외환투자는 밝다>
미국의 선도로 세계경제가 회복으로 향할 전개는 작금의 폐색 상황을 벗어날 유일한 적극적 시나리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그 경우에도 많은 리스크 통화에 취약함이 남아 있어 지금까지 강세였던 통화가 불안정해지는 장면이 있을 것 같다. 달러를 베이스로 하는 국제 투자가들은 단순하게는 리스크 온 모드로 들어서기가 어렵다.

그러나 달러강세는 엔화약세를 재촉하며 엔화강세는 적어도 110엔을 넘을 때까지 일본 주가 상승을 수반하기 쉽다. 엔화를 베이스로 하는 일본 투자가들에 있어서, 대 달러로 불안정하면서도 다져진 바닥을 보이기 시작한 고금리 리스크 통화는 상대적으로 매수되기 쉽다. 9-10월은 3%를 넘는 성장 베이스에 알맞은 미 지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아베 내각개조, 공적연금(GPIF)의 동향을 주시하면서, 이 적극적 시나리오의 시동을 기대한다.
<로이터 외환 포럼>

月岳山(ウォラクサン/1,097m/忠清北道)

月岳山は忠清北道忠州市堤川市慶尚北道聞慶市の境界に位置する山である。19841231日、国立公園に指定された。

月岳山は慶尚北道聞慶市の南に位置し、徳山面(トクサンミョン)と寒水面(ハンスミョン)にまたがっている。山頂となる最高峰は霊峰(ヨンボン)、別名を上峰(サンボン)、国祠主峰(ククサジュボン)と呼ばれる。山麓には徳周山城(トクチュサンソン)、徳周寺(トクチュサ)、月光寺(ウォルグァンサ)、月岳宮(ウォラックン)、月岳神祠(ウォラクシンサ)址がある。

山の尾根は大きく三方向に伸びている。北西尾根は忠州湖へと至り、北尾根はシルミ集落で広川(クァンチョン)と出合う。主尾根の南尾根は慶尚北道と境界を成すところにまで至る。山の東側には広川が、西側には達川(タルチョン)が流れるが、これらの川は山の北に位置する炭枝里(タンジリ)で合流し月岳山を囲んでいる。

以前はこのように合流した達川がそのまま北西に流れ、閑川里(ハンチョルリ)で漢江(ハンガン)と合流していた。ところが1984年に忠州ダムが完成したことにより両川の合流点は忠州湖となり、そこからまっすぐ漢江へと流れるようになった。

月岳山は月光瀑布、·望瀑台(マンポクテ)、鶴巣台(ハクソデ)、水境台(スギョンデ)、自然台(チャヨンデ)などの「八景」と、霊峰から眺める一望千里の景色が昔から広く知られている。

特に月岳山の南、布巖山(ポアムサン 962m)を源流とする達川が月岳山沿いに流れることで形成された渓谷を月岳渓谷、別名松界渓谷(ソンゲゲゴッ)というが、奇岩怪石の間を縫う清らかな流れと鬱蒼とした森林がまさに絶景を作り出している。渓谷は約7kmに及び、それに沿って様々な史跡が分布している。

月岳山については世宗実録地理志(清風)に「名山は月嶽なり(新羅では月兄山と呼ばれけり)」という記述がある。また、新増東国輿地勝覧(清風)には「月岳山は郡の南50里にあり。新羅では月兄山と称えけり。小祀により成りけり」と記録されている。これはつまり、新羅時代に山神祭を執り行っていた、との説明である。一方、輿地図書(清風)に「月岳山は府の南西方向40里にあり。山勢は数郡にまたがりて山の東側一帯は清風の地に属したり。山頂には古城址がはきと残りたり」と記され、城址の存在が明らかにされている。このほか様々な古地図に月岳山は漏れなく表記されており、重要な山と認識されてきたことがわかる。月岳広川、月岳橋、月岳寺は関連の地名である。

2010123日に撮影した動画>

<登山地図>
(動画の登り=赤 下り=青

세토가로(背戶峨廊/후쿠시마현)

세토가로는 후쿠시마 현 이와키 시를 흐르는 나쓰이가와(夏井川)의 지류인 에다가와(江田川) 하류에 있는 계곡이다. 광의로는 나쓰이가와 계곡에 포함되는데 그 중에서 한결 뛰어난 경관을 뽑내는 곳으로 이 고장 출신인 구사노 신페이(草野心平)가 명명하였다. ‘세토(背戶)’는 숨은 장소, ‘가로(峨廊)’는 아름다운 암벽을 뜻한다. 나쓰이가와 계곡 현립 자연 공원에 속한다.

비록 규모는 크지 않지만 그 안에 여러 골짜기와 깊은 못, 폭포가 이어진다. 산책로를 걸어가면 첫 번째로 돗카케폭포라는 경승지가 나오는데, 돗카케란 최초를 뜻한다. 그 밖에 가마가후치(釜ヶ淵)’, ‘가타쿠라다키(片鞍瀧)’, ‘오곤토로카시(黃金とろかし)’, ‘구로나베후치(黑鍋淵)’, ‘류노네도코(龍の寢床)’ 등 개성적인 명칭이 붙여져 있으며, 이들도 모두 구사노 신페이가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2010725일에 촬영한 동영상
(주차장에서 원점 회귀)>

イエレンは「ドンウォーリー」、我々は「ウォン高ウォリー」

「イエレン議長が市場に投げかけたメッセージは、一言で言えば『don't worry, be happy(心配ない、大丈夫)』だ。」

去る618日(以下現地時間)に行われたジャネット・イエレン米連邦準備制度理事会(FRB)議長の記者会見以降、NYダウ平均株価が20日まで史上最高値を更新し続けたことに対し、ウォール街の専門家の一人(キングスビュー・アセットマネジメントのポール・ノルテ副代表)が発した言葉だ。

ウォール街が「サンキュー、イエレン」と声を上げるほど、イエレン議長は記者会見において市場の期待以上にハト派(穏健派)的な立場を表した。米国経済を楽観視しながらも、当分の間、超低金利を維持すると発言した。さらに、市場が注目している金利引き上げの時期について議長は「必要時には金利引き上げをするが、出口戦略に慎重を期す」と明かした。

加えてイエレン議長は、現在の株価はバブルではないとまで言い切った。S&P500指数やダウ指数が相次いで史上最高値を更新し、投資家ですらこれらに対する警戒心を持っ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である。ここまで来ると、「FRBが今後も景気浮揚策を進めるから、心配なくNY株に投資を」というウォール街の解釈が自ずと出てくるのも無理はない。

イエレン議長とFRBが米国景気を楽観視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超低金利基調を維持する意を明らかにしたことにより、韓国や新興国は今後通貨政策と為替政策を運用する際に相当な困難を強いられるものと見られる。輸出主導の韓国経済に関して言えば、ウォン高により早速暗雲が立ち込めている。

623日も米国製造業指標や住宅指標が好調を示したものの、NY市場においてドルは引き続き売られた。今後も上下動はあるだろうがFRBの超低金利政策と共に当分の間ドル安が続くだろう、というのがウォール街のおおよその見立てだ。

したがって今後特別な変化要因がない限り、ウォン高の進行速度は今後もさらに速くなる可能性が高いと見られる。ドルウォン相場において1ドル=900ウォン台、いや800ウォン台が市場の予想よりもさらに早く来ることもありうる。

為替相場の予想自体が困難なことではあるが、筆者がこのように速いウォン高進行の可能性について言及するのは大きく二つの理由がある。それは「経済に関連する米国の不寛容」と「為替相場に対する韓国民の認識変化」だ。

2008年の金融危機以降、米国は、少しきつい言い方をすれば「自分さえうまくやりくりできたら他国はどうなっても構わない」経済政策を取っている。また、米国企業及び米国経済に否定的な影響を及ぼすものに対しては、保護貿易主義と批判されるほどの対応をしている。

バラク・オバマ米大統領が昨年8月、サムスン電子の特許を侵害したとして米アップルの製品の輸入を禁止した米国際貿易委員会(ITC)の命令に対し拒否権を行使したのが端的な例である。

FRBは世界の中央銀行ではないと言明しバブル論議が膨らむ中でも米国市場を支持したり、また米国財務省が何かにつけて経常収支黒字国の韓国や中国などにより行われている為替介入の問題について物申したりするのも同様の筋道で解釈できる。

このような状況において、ウォンの切り上げを望む韓国民が次第に増えつつあるのも今後の為替政策に相当な影響を及ぼすものと思われる。崔炅煥(チェ・ギョンファン)経済副首相候補者が先日記者たちに「国民の立場からすると、ウォン高になれば購買力が向上し所得が増えるという効果もある」と明かしたのも、このような韓国民の認識変化を反映したものと見られる。

日本の場合を見ても、1985年のプラザ合意後からバブル崩壊後の長期不況までは国民の大多数が円高を喜んで受け入れたという。

ウォン高の進行が今後さらに速くなれば、1人当たり国民所得3万ドル時代もさらに早く訪れるであろう。が気がかりなのは、日本が1990年代初頭に3万ドルを突破した後「失われた20年」を迎えたように、我々も「うわべだけの3万ドル時代」を迎えることにならないか、という点である。1980年代末から90年代初頭にかけて日本が経験した「円高→人為的な景気浮揚→花火のような資産バブル→失われた20年」の二の舞を我々が演ずることのないよう願うばかりだ。
<韓国マネートゥデイニュースより>

【追記1】 
2014年7月現在の円ウォン相場(100=1,000ウォン前後)は一見すると円安ウォン高のように見えるが、韓国当局の為替市場への闇介入により人為的に操作された過度のウォン安がここに来てようやく是正されたに過ぎず、長期チャートから見て真に円安ウォン高と呼べるのは100=800ウォン台以下になってからである。

【追記2
20147月現在、またもや韓国当局によるウォン売りドル買い→ドル売り円買いの為替介入が実施された模様である。米国やIMFからの度重なる批判にもかかわらず為替操作を繰り返す姿勢には辟易するが、日本が民主党政権下で1日に8兆円もの円売りドル買い介入をしてもその効果はわずか数日だった事実からも、今後もウォン高に向かう中長期的なトレンドに変わりはないだろう。

한국이 빠진 외수 의존과 원화 강세의 악순환

한국의 올해 1-3월기 국내총생산(GDP)은 작년 10-12월기와 마찬가지로 전기비 0.9% 늘며 시장 예상을 웃돌았고, 전년비는 3.9% 증가로 3년 만의 높은 신장율이 되었다. GDP로 본 한국의 경기는 견실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 경제는 이전부터 지적되어온 바와 같이 외수에 여전히 크게 의존하고 있다. 경상수지 흑자는 1-3월기에 과거 최대치를 경신. GDP 성장율에 대한 기여도를 수요 항목별로 보면 외수는 전기비 1.2% 늘며 전체 신장율(0.9% 증가)을 웃돈 한편, GDP 46%를 차지하는 가계 소비는 동 0.2%에 머물렀다.

가계 소비가 제자리 걸음을 하는 배경에는 임금이 좀처럼 오르지 않는다는 사정이 있다. 작년 10-12월기의 가계 가처분 소득은 전년비 1.3% 증가에 머물렀다. 실업율은 3%대라는 낮은 수준에서 계속 추이하고 있으나 임금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한국 경제가 외수 주도인 이상 내수 기업은 가계로 이익 분배를 강화할 여유는 없을 것이다. 또 매상 확대 경향이 있는 수출 기업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된다. 수출 물가는 3월 시점에서 전년비 4.2% 하락했는데 같은 달에 원/달러 환율이 약 3% 페이스로 하락(원화 가치는 상승)했기 때문에 수출 기업은 외화 매매를 하더라도 가격을 연 1% 정도의 페이스로 인하시키고 있는 셈이다. 수출 기업은 외화 매매 가격을 인하시키면서 판매 수량 확대를 촉구하고 있으나, 이 역시 가계(노동자)로 이익 분배를 더 높이려고 생각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수출 확대가 멈추면 경기 후퇴>
가계 소비가 이대로 위축된 상태라면 한국의 디스인플레이션은 당분간 계속된다. 4월의 소비자 물가 지수(CPI)는 전년비 1.5% 상승으로 한국은행이 정한 인플레 목표 범위(2.5-3.5)의 하한을 여전히 크게 밑돌고 있다. 그러나 한국은행은 고용이 확대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장래의 인플레를 걱정한다. 한국은행 이주열 총재는 앞으로 인플레가 서서히 높아진다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어, 대부분의 시장 관계자는 올해 후반부터 내년에 걸쳐 금리 인상이 실시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59일의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는 정책 금리를 시장의 예상대로 2.50%로 동결했다).

한국 당국은 원화 강세를 저지하기 위해 원화 매도 개입을 계속해 왔으나 앞으로는 개입 자세를 약화시킬 가능성도 나와 있다. 4월에 국제통화기금(IMF)은 원화가 최대 8% 과소 평가된 수준에 있다는 추계를 보여주며 한국 당국이 원화 상승에 대해 개입하는 빈도가 높다는 보고서를 공표했다.

또 한국은행은 4월 말에 국회에 제출한 금융안정 보고서에서 원/엔 환율이 하락하면(원화 강세) 수출 비중이 높은 일부 제조업의 수익성이 다소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나 전반적으로 수익성의 하락폭은 크지 않아 부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북한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제외하면 중국의 급격한 경기 악화나 우크라이나 정세 긴박화 등 이벤트 리스크 확대로 원화가 매도될 전망도 기대하기 어렵다. 주요 신용평가 기관 3개 사에 의한 한국의 서버린채(sovereign bond) 신용평가 등급은 신흥국 중에서는 싱가폴과 홍콩 다음에 높은 싱글 A 플러스부터 더블 A 마이나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장에서 리스크 회피 자세가 강화되면 원화는 오히려 안전 자산으로 선호될 가능성조차 있다.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는 한편 디스인플레는 계속된다. 금융 당국이 금리 인하는커녕 인상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한국 당국이 원화 매도 개입을 삼가고 이벤트 리스크에도 비교적 강고하다면 원화는 상승 기조가 계속될 것으로 보아야겠다.

5월 들어 원/달러 환율은 고비로 삼는 1달러=1,030원을 밑돌아 20088월 이래 1,020원 대라는 원화 강세 수준에 달했다. 다음 고비는 꼭 1,000원이 되는데 미국 국채 이율의 하락 등으로 달러가 약화되는 장면에서는 2007년 말 이래 1달러=900원이라는 원화 강세 수준으로 향하는 전개도 예상된다.

최근의 원/엔 환율은 100=10엔 안팎으로 연초 이래의 원화강세/엔화약세 수준에 상승했는데, 만약 1달러=120엔 정도의 수준이 유지된다면 100=11엔을 넘는 원화강세/엔화약세 수준에 도달하게 된다.

만약 필자가 생각한 대로 원화 강세가 진행된 경우 한국의 수출 기업은 수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임금을 억제하는 자세를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은 가일층의 가계 소비 억제로 이어져 한국 경제의 외수 의존도는 더욱 높아진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한 결과 경제 확대가 계속되면 원화는 더욱 상승한다. 이 악순환에서 빠져 나가기 위해서는 경제 구조를 외수 의존형으로부터 내수 주도형으로 벗어날 수밖에 없으나 이것은 짧은 기간에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결국 한국의 수출 기업이 원화 강세를 더 이상 참지 못해 수출 확대가 멈출 때가 되어야 비로소 원화 강세가 시정될 것이다. 그 경우 한국 경기는 급속히 후퇴하게 된다.

<로이터 외환 포럼>

南漢山城(ナマンサンソン/522m/京畿道)

道立公園としては比較的早い時期の19713月にその指定を受けた南漢山城は、城郭一帯すべてが史跡第57号に指定されている(19631月指定)。南漢山城ほど恥辱の歴史を有する所も多くない。1637年の丙子胡乱時、仁祖はここに身を隠したものの清に降伏、9度も土下座をさせられた「三田渡(サムジョンド)の恥辱」を受けた場所である(三田渡は現在の松坡区三田洞にあたる)。ゆえに南漢山城は是非とも訪れる価値がある。柔らかな稜線沿いに歩いてみると、自ずと反省の気持ちがあふれ、歴史の勉強にもなるだろう。

南漢山城は本来、現在の城南河南市はもちろんのこと、ソウル江東区、松坡区、瑞草区一帯を治めていた広州の地にあり、古来より「広州の顔」であった。この山城は新羅時代に初めて土城として築かれ、その歴史は1300年を超える。

春は桜、夏は深い森、そして秋の紅葉に冬の雪景色を誇る南漢山城は、年間200万人を超える探勝客が訪れている。現在、城内では補修作業を進めている最中であり、昔の姿を再現する日までさほど遠くないであろう。

南漢山城の最高峰は、守禦将台(スオジャンデ)のある清涼山(チョンニャンサン 482.6m)よりもさらに39.4m高い南漢山(ナマンサン 522m)である。登山道は本城の城郭を中心に城の内外に行き渡り、まるで蜘蛛の巣のように張り巡らされている。

松坡区巨餘洞(コヨドン)方面からは、ソウル地下鉄5号線終点の馬川駅がよく利用されている。この方面は西門や連珠峰(ヨンジュボン)へと繋がる登山道がよく整備されている。

北方は、金岩山(クマムサン)~連珠峰と客山(ケクサン)~蜂峰(ポルボン)へと登るコースが代表的である。金岩山~連珠峰尾根コースの登山口としては甘ニ洞(カミドン)の静林(チョンニム)集落や広岩洞(クァンアムドン)の広岩浄水場、項洞(ハンドン)のコゴル小学校があり、また客山~蜂峰の登山口としてはコゴル小学校や校山洞(キョサンドン)の善法寺(ソンボプサ)、泉峴洞(チョニョンドン)のマバンチッ食堂がある。連珠峰尾根と蜂峰尾根の間にあるコゴルのマウルバス終点から沢沿いに北門へと登るコースは、北門が補修工事のため閉鎖されているため(2009年現在)、以前に比べると登山客の足が遠のいた。山城の北東方向、河南市と光池院里(クァンジウォルリ)を結ぶ国道43号線沿いの下山谷里(ハサンゴンニ)や上山谷里(サンサンゴンニ)、奄尾里(オンミリ)方面にも蜂峰尾根へと登るコースが幾つかある。

山城里(サンソンニ)の城内(ソンアン)からは、そのコース自体の距離は短いものの、蜂峰尾根や連珠峰尾根と結ぶことにより、7km前後に及ぶ長い山行を楽しむこともできる。また、大谷(クンゴル)入口~汗峰(ハンボン)~汗峰城暗門~庇城(チェンソン)暗門~南漢山(外東将台跡)~東将台(もしくは東門~長慶寺信地甕城~東将台)~北門~北将台跡~連珠峰~西門~清涼山(守禦将台)~南門~第1甕城~第2甕城~南将台~第3甕城~東門へとつなぐ山城一周コースも試す価値がある。

城南市方面は、銀杏洞(ウネンドン)から南門へと登るのが代表的なコースである。
<月刊「山」 全国名山地図帳解説より>

2011107日に撮影した動画>

<登山地図>
(動画の登り=赤 下り=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