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러=115엔 예상”을 유지하는 근거

101일에 110엔 대를 달성한 달러/엔 환율은 그 후 109엔 부근에서 소폭 변동을 보이다가 하락 기조로 전환되면서 15일에는 약 1개월 만에 105엔 대 전반까지 한때 급락하는 등 그림으로 그린 듯이 과속한 조정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덧붙여서 말하면 조정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달러/엔 환율뿐만이 아니다. 주식시장에서는 9월에 직근의 최고치를 경신한 닛케이 평균주가가 16일에 걸쳐 10%를 넘는 하락폭을 기록했다. 뉴욕 다우도 15일 시점에서 마찬가지로 약 9%, 영국 FTSE와 독일 DAX 지수도 10% 이상 하락하는 등 세계의 주가지수도 모두 하락했다.

또 금리시장에서는 일본과 미국, 영국의 10년채 이율이 각각 작년 이래의 수준까지 내렸다. 독일 10년채에 일러서는 사상 최저금리를 경신하는 움직임(모두 채권매수)을 보였다. 상품시장에서도 로이터-제프리 CRB지수가 약 24개월 만의 저수준까지 하락한 한편, 10월 초순까지 하락했던 금 가격이 반발로 전환하는 등, 시장은 리스크 회피 자세를 강화하는 상황이다.

<“미국의 변화에 경계감도 나와>
금융시장이 전반적으로 리스크 회피 자세를 강화한 계기는 몇 가지 있다. 예를 들어 7일에 국제통화기금(IMF)이 세계경제의 성장전망을 끌어내린 것이나, 8일에 공표된 9월 개최분의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세계경제에 대한 우려가 표명된 것 등이다.

IMF2014년의 세계경제 성장전망을 7월 시점의 전년비 +3.4%에서 3.3%, 2015년에 대해서도 4.0%에서 3.8%로 하방 수정했다. FOMC 의사록은 유로권의 성장률과 인플레율의 계속적인 하락”, “일본이나 중국의 경기감속과 중동이나 우크라이나에서의 예기치 않은 사건에 경계감을 나타냄과 함께, 세계경제의 감속으로 인해 외환시장에서 상대적으로 달러가 상승하고 그 결과 미국의 수출산업이나 물가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더군다나 미국의 변화에 대한 경계감도 시장에 동요를 준 재료이다. 변화의 하나가 금융정책이다. 미 연방준비이사회(FRB)는 지금까지 의사록 등을 통해, 전망에 상당한 변경이 없는 한 양적완화의 단계적 축소(테이퍼링)를 이달 28-29일에 개최 예정인 FOMC에서 종료할 방침을 나타내고 있다.

이것은 2007년의 서브프라임 문제 이후 약 7년에 걸쳐 계속해온 경기 자극적(완화적인) 금융정책이 마침내 이달에 종말을 고하고, 그 금융정책의 방향성이 내년을 향해 드디어 바뀌어간다는 어떤 의미에서 역사적인 전환점이다. 기본적으로는 경기 자극이 필요없을 정도로 미국경제가 회복됐음을 보여주고 있어서 좋은 일이지만, 7년이나 계속된 경기 자극적인 금융정책이 끝나는 것 자체와, 그것이 경제금융시장에 일으키는 영향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또 하나의 미국의 변화는 경기회복에 대한 우려이다. 전술한 대로 9월의 FOMC 의사록에 미국경제에 악영향을 미치는 사항이 기재된 것과 더불어, 여름철에 걸쳐 전반적으로 호조였던 경제지표의 일부(15일에 발표된 9월의 소매 매상고 등)가 주저앉은 것에 대해서도 우려가 커졌다. 금융시장은 이들에 반응해 외환시장뿐만 아니라 주식, 금리, 상품 등에도 리스크 회피적인 움직임을 강화한 것 같다.

<불가피했던 조정 국면>
요컨대 이번의 일련 움직임은1) 세계의 주가지수가 9월에 걸쳐 기록적인 수준으로 상승하고 달러/엔도 급격한 달러강세 엔화약세를 기록하는 등 이미 조정에 들어갈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었던 참에, 2) IMFFRB 등에서 세계경제에 대해 신중한 견해가 잇따랐고, 3) 7년간 계속된 미국의 완화적 금융정책이 전환점을 맞이하는 것과 미 경제지표에 대한 경계감과 더불어 금융시장에 동요가 일어난 것으로 생각된다.

그럼 이것이 중장기적인 달러/엔 환율의 하락으로 이어지냐고 하면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다. 우선 달러/엔 환율은 8월의 101엔 대에서 약 한달 반 사이에 110엔 부근까지 10% 가까이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그 후 105엔 대로 하락한 것은 바로 기술적 분석으로 말하는 반값 하락”. 어떤 의미에서 자주 있는 조정범위 내의 일이다.

달러/엔 환율이 10% 상승할 경우 원유 등 달러로 거래하는 것의 가격이 엔화 입장에서 보면 10% 상승하는 셈이니, 이것이 일본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시간도 필요하고, 쌓인 포지션의 조정도 필요해질 것이다.

FRB가 달러 상승에 대한 우려를 나타낸 것은 일정한 서프라이즈였으나, 그 한편으로 루 미 재무장관은 강한 달러는 국익이라는 인식을 거듭 나타내고 있다. 대저 달러강세를 지나치게 견제하면 해외 투자가들의 매도로 인해 미국 자산가격의 급락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다. 또 거품 돌입을 회피하기 위해서도 내년을 향한 FRB의 금융정책 전환자세는 미세 조정이 있더라도 방향성은 바뀌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달러가 계속 급격히 하락한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대조적으로 일본에는 경기감속 우려(IMF7일에 일본의 성장전망도 끌어내렸음)도 있어서 추가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맴돌고 있는 상황인 것과, 무역수지 등의 흐름에서도 중장기적인 엔화약세 전망에 변함이 없다.

IMF가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하고 FRB가 강한 우려를 나타낸 유럽경제에 관해서도, 경제지표는 이미 상당한 전부터 악화 경향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면서 유럽중앙은행(ECB)6월과 9월에 추가완화를 단행했다. 요컨대 이전보다 시장에서 강하게 우려되어 있어서 당국도 그 대응에 나서고 있는 것이며, 세계경제에 대한 리스크 중 하나이기도 하나 이제 와서 깜짝 놀랄만큼의 재료는 아니다.

더군다나 FRB의 정책전환은 그것으로 일어날 불투명 요소를 확실히 안고 있으나, 기본적으로는 전술한 대로 완화적 금융정책이라는 경기 자극책을 확대할 필요가 없어졌음을 신중히 확인한 다음에 전환으로 향하는 것이며, 이에 대한 경계는 이해 못하는 일은 아니지만 현재 상황은 경계 자세가 지나치지 않나 싶다.

미국의 경기동향에 대해서도 그다지 걱정하지 않는다. 미 경제지표는 올해 초반에 대한파의 영향으로 크게 침체됐다. 그러나 결국 침체는 일시적이었으며 그 반동으로 여름에 걸친 경제지표는 호재가 잇따랐다. 과연 9월경 이후의 리바운드로 인한 매우 강한 경제지표는 절정에서 떨어질 느낌이 있으나, 평균하면 미국의 완만한 경기회복은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대체로 전술한 바와 같이 조정에 들어갈 계기를 기다리던참에 몇 가지 재료가 나온 결과 손실확정 거래 등을 끌어들어 각 금융시장에서 생각보다 급격한 시세 변동이 일어나고 말았다라는 것이 사실이 아닌가.

현재 달러/엔 시장은 미일의 경황감 격차와 금융정책의 방향성, 무역수지 등의 흐름에서 보아도 중장기적인 달러강세 엔화약세 전망을 크게 변경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된다. 내년에는 1달러=115엔을 넘는 수준으로 진행하게 될 것이다.

<로이터 외환 포럼>

内蔵山(ネジャンサン/763m/全羅北道)

内蔵山は全羅北道井邑市淳昌郡にまたがる山である。湖南[1]地方の五大名山の一つに数えられる。また、韓国八景の一つでもあり、500年余り前から紅葉の名所として広く知られていた。現在も紅葉の最盛期には1日に10万人もの人出で賑わうなど、年間100万人以上の観光客が内蔵山を訪れる。春は山麓の緑の中に咲く美しい桜の花、夏は青々とした草木の緑、秋は燃ゆる紅葉、そして冬は雪景の美と、四季を通じて観光を楽しめる。麓には内蔵寺がある。

内蔵山は元々、本寺 霊隠寺(ポンサ ヨンウンサ)の名から霊隠山と呼ばれていたが、山内に秘められた場所が無尽蔵にあることから内蔵山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

19711117日、近隣の白羊寺(ペギャンサ)地区とともに国立公園に指定された。総面積81.715㎢のうち、全羅北道が47.504㎢、全羅南道が34.211㎢を占めており、井邑市昌郡、長城郡にまたがっている。

<見どころ>
l  カチ峰(717m
内蔵山西側に二つの岩峰がそびえており、その姿がまるで「カチ」(カササギ)が翼を広げているように見えることからその名がついている。内蔵山の中で2番目に標高の高い峰で、白巖山(ペガムサン)へと繋がる尾根が西に伸びている。このカチ峰を中心にして、内蔵9峰と呼ばれる峰々が概ね東側に連なっており、上から見ると馬蹄のような形を成している。
l  蓮池峰(ヨンジボン 670m
望海峰(マンヘボン)の南西方向にそびえるピークである。ここを源流とする水は円寂沢(ウォンジョッケゴッ)を流れ下り、金仙沢(クムソンゲゴッ)と合流、西来峰(ソレボン)の周囲を回るようにして流れた後、内蔵湖(ネジャンホ)、東津江(トンジンガン)へと至る。蓮池峰に雲がかかると雨が降ると伝わっている。

[1]湖南(ホナム) 全羅道の別名。伝統的な地方名称の一つ。

2011930日に撮影した動画>

<登山地図>
(動画の登り=赤 下り=青

가사가모리야마(笠ヶ森山/1,012m/후쿠시마현)

오우 산맥 남부에 위치한 가사가모리야마는 후쿠시마 현 고리야마 시 고난 정(湖南町)스카가와 시 이와세 촌(岩瀨村)에 걸쳐 있는 산이다. 삼등 삼각점 가사가모리야마가 설치되어 있다.

삿갓을 씌운 듯한 독특한 산세를 가지고 있으며, 정상에는 텔레비전 중계용 반사판 2기가 설치되어 있다. 그리므로 멀리에서도 가사가모리야마를 분간할 수 있다. 지세적으로는 중앙 분수계 위에 존재한다.

현도 67호선에 등산로 입구가 두 군데 정비되어 있으며, 니와토리토게()에서 합류된다. 등산로 입구에서 정상까지 약 1시간 30분 소요.

우쓰쿠시마 백명산[1]으로 선정되어 있다.

[1]우쓰쿠시마 백명산(うつくしま百名山) 1998년에 선정된 후쿠시마 현의 명산들. ‘우쓰쿠시마'우쓰쿠시이’(아름답다)후쿠시마를 합친 조어. 이 블로그 내에서 소개하는 후쿠시마 현의 산은 대부분 선정되어 있다.

<20111026일에 촬영한 동영상
(주차장에서 원점 회귀)>

来年、100円=800ウォン台へ下落(円安ウォン高)

1997年、2008年と同様の為替危機が再現されるおそれがある」(クォン・テシン 韓国経済研究院院長)。

「来年の円ウォン相場は100=800ウォン台半ばまでの下落もありうる」(オ・ジョングン アジア金融学会長)。

韓国経済研究院とアジア金融学会が25日、ソウル市汝矣島FKIタワーにて共同で開催したセミナー(テーマ「下落する円ウォン相場、いかに対処するか」)において懸念の声が上がった。このまま円安ウォン高を放置した場合、来年は深刻な危機状況に陥りかねないとの声も出ている。

クォン院長は開会の挨拶で、「ドル高により円安が加速化する一方、ウォンは不況型の経常収支黒字と外国人投資家による韓国株買いの持続でウォン安転換は限定的にとどまっており、円ウォン相場が続落している」と述べた。さらに、「その結果、輸出増加率の急落や企業の営業利益の減少など、経済に否定的な影響を及ぼしている」とした上で、「円ウォン相場の下落による危機状況にあった1997年、2008年と同様の危機が再燃することもありうる」と加えて述べた。

オ・ジョングン会長は、「1997年と2008年に韓国が直面した為替危機は、米国の金利引き上げと円安による円ウォン相場の下落で経常収支が悪化したことが要因」とし、「米国が来年半ばから金利引き上げを開始すると予想されているが、これにより円安ウォン高がさらに加速し、来年は100=800ウォン台半ばまでの下落もありうる」と見通した。

パク・サンヒョン ハイ投資証券投資戦略室長は、「円ウォン相場下落の見通し:ドル円130円時代の再現なるか?」という題目で発表を行い、「円安が急激に進み、ドル円相場は140円レベルまで上昇する可能性を排除できない」としながら、「一方、ウォンは経常収支黒字基調や国家信用等級の上方修正、政府の内需浮揚策推進などのファンダメンタル要因により通貨安幅が限定的になり、円ウォン相場は800ウォン台レベルまで下落する可能性が高い」と主張した。

円安ウォン高を防ぐためには、政府による適切な為替介入と内需拡大が必要と分析した。カン・サンモ東国大教授は「下落する円ウォン相場の影響と対策」という発表を通じ、為替市場の不安定を低減させる微介入、内需拡大により、通貨高をもたらす過度の貿易収支黒字を縮小、韓国銀行による追加金利引き下げ、技術力の確保、輸出市場の多角化、為替リスクヘッジ及び企業の努力などの対策が必要と強調した。

アジア金融学会のオ会長は、「ホットマネーなど無分別な資本流入に対するマクロ健全性の観点からの規制や、秩序ある為替介入、不況型黒字是正のための内需拡大、韓国の立場と政策を国際社会に認めてもらえるよう国際金融外交を強化するなど、多角的かつ前向きな対策を至急実行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韓国ファイナンシャルニュースより>

가일층의 엔화약세가 경기회복을 뒷받침하는 까닭

필자는 8월 중순 시점에서 미일의 경황감과 금융정책의 괴리를 배경으로 달러강세 엔화약세가 진행되는 시나리오를 재차 강조했었다. 그 후 8월 하순에는 달러/엔 교착 상태가 끝나고 9월 하순에는 109엔 대까지 크게 달러강세 엔화약세가 진행됐다.

이 움직임에 대해 언론은 급격한 엔화약세라고 해설하고 있다. 그러나 달러강세 엔화약세는 미일의 금융정책 차이를 감안하면 예상됐던 일이라 필자는 의외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급격한 엔화약세처럼 보이는 것은, 지금까지 펀더멘털들이 달러/엔 가격형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던 데다가 이 3개월간여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인 볼러틸리티로 인해 교착상태가 계속됐기 때문일 것이다.

연초를 상기하면, 마치 합의된 것처럼 달러강세 엔화약세가 110엔 정도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었다. 실제로는 미 경제가 연초에 일시적으로 감속된 데다가 유로권에서의 디플레이션 리스크가 커지면서 달러/엔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다만 상술한 요인은 영속성이 없기 때문에 연초의 컨센서스 시나리오가 점차 실현돼 가고 있을 뿐이다.

급격한 엔화약세라는 문구와 함께 더 이상의 엔화약세는 일본경제에 별로 좋지 않다라는 설도 늘어왔다. 휘발유 등 주변물건의 가격상승이라는 미시적 시점만으로 경제현상을 생각하는 결과일 것이다.

미시적 시점에서 본 가격변화를 가지고 물가상승의 폐해라고 떠드는 것은, 휘발유 가격 등의 상승이 상대가격의 변화이며 일반물가의 상승 즉 인플레이션과는 다른 경제현상임을 이해하고 있지 않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휘발유 가격 등만이 상승하는 상대가격의 변화가 일어나도 명목소득이 바뀌지 않으면 그 밖의 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줄어든다. 이러므로 휘발유 가격 등이 올라도 경제전체 즉 일반물가의 상승은 반드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금융완화 강화의 목적은 일반물가를 밀어올리는 것이다.

에너지가 주도하는 수입 인플레등 빗나간 문구와 함께 아베노믹스로 경기회복이 실현됐던 2013년도 유사한 오해에 기인한 비판을 자주 들었다. 휘발유나 원재료 가격이 크게 움직이는 것은 상기와 같은 상대가격의 변화로 설명할 수 있는 현상인데, 환율시장이 달러강세 엔화약세로 움직일 때마다 같은 논의를 또다시 되풀이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은 아직 탈디플레 도중>
결론을 말하면 1달러=110엔 정도의 엔화약세가 일본경제 전체에 악영향을 미친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다. 엔화강세가 진행되면서 가격전가가 어려운 일부 기업에서 원재료고 부담이 커지는 면이 있더라도 보통 중층과 하층까지 가격전가가 이루어지기에는 시간이 걸린다.

2000년대 중반에 엔화약세와 더불어 국제 상품 시황이 크게 상승했다. 이 때도 기업이 가격전가를 하는 데에 시간이 걸리는 가운데 교역조건 악화로 기업이익이 정체해 경기후퇴가 나타난다라는 불안이 높아졌다. 그러나 실제로는 수출이나 개인소비 등이 견실하게 추이해 경기회복이 계속됐다.

2014년도에 관해서는 성급한 소비증세로 인해 개인소비가 후퇴된 것이 염려되는데, 수출과 설비투자가 늘어나 경기회복은 간신히 유지돼 있다. 또 상품가격이 안정돼 있어 최근의 교역조건은 거의 보합상태로 추이하고 있다. 엔화약세가 더욱 진행하더라도 그것을 계기로 경기가 꺾일 리가 없고, 현재도 2000년대 중반과 마찬가지로 완만하면서도 경기회복이 이어지고 있다고 보인다.

오히려 가격전가가 어렵거나 시간이 걸리는 것의 본질적인 문제는, 그것이 일시적으로 기업의 부담을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라 경제 전체에서 수급 갭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것이다. 일본은행이 내세우는 물가안정 목표 2%가 실현돼 있지 않다, 즉 아직 탈디플레 도중에 있어 “(디플레로 되돌아가는 리스크를 품은) 취약한 상황에 있음을 뜻한다.

앞으로 총수요가 한층 더 늘어나 인플레 기대가 플러스 2%로 안정되면 많은 기업이 원재료 상승을 판매제품에 가격전가할 수 있게 된다. 그것이 아직 충분히 일어나지 않은 현재 상황이라면 일본에서의 바람직한 정책 대응은 금융 재정 정책을 최대한 활용해 총수요를 자극하는 것이다. 20144월 이후 대형 증세로 인해 긴축 재정 정책이 멈추고 있는 현재, 일본은행에 의한 금융완화에 의지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서 금융완화가 이어져 자국통화 약세로 가는 것은 일본경제 전체에서 보면 플러스 효과가 크다. 구체적으로는 엔화약세가 더욱 진행됨에 따라 기업의 이익이 늘어나고, 주가상승과 외화자산 증가로 민간부문의 대차 대조표가 강고해지며, 그리고 설비투자나 고용확대를 초래하는 메커니즘이 한층 더 강해진다.

더 이상의 엔화약세는 일본인에게 바람직하지 않다라는 빗나간 논의를 하는 사람들은 일본경제가 여전히 물가안정 목표인 2%를 달성하지 못한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거나, 혹은 세계표준인 2% 물가목표를 일본만이 실현할 수 없다고 착각을 하고 있을 것이다. 아니면 아직 인플레율이 너무 낮은데 인플레 가속을 염려했던 2012년 이전의 일본은행과 같은 사고체계에 빠져 있는지도 모른다.

<로이터 외환 포럼>

雉岳山(チアクサン/1,288m/江原道)

雉岳山は江原道原州市横城郡の境に位置する山である。原州の鎮守の山として知られており、1973年には道立公園に、1984年には国立公園に指定された。古くは赤岳山(チョガクサン)とも呼ばれた。

雉岳山は主峰の飛蘆峰(ピロボン)を中心に、南台峰(ナムデボン 1,181m)や梅花山(メファサン 1,085m)など1m超の高峰が南北に連なっており、切り立った沢や史跡地、山城(金台山城(クムデサンソン)、鴒原山城(ヨンウォンサンソン)、海美山城(ヘミサンソン))、寺刹(亀龍寺(クリョンサ)、上院寺(サンウォンサ)、石逕寺(ソッキョンサ)、普文寺(ポムンサ)、立石寺(イプソクサ))が方々に散在している。

雉岳山は太白山脈の途中から南西方向に伸びた車嶺山脈の最南端に位置している。主稜線の西側は急傾斜を成しているのに対し、東側は比較的なだらかである。特に亀龍寺から飛蘆峰に向かって伸びる北側の尾根と沢は険しいことで知られている。

雉岳山一帯の樹林は大部分が広葉樹と針葉樹の混合林で、552種の樹木が鬱蒼と茂っている。山並みの狭間に形造られた雉岳山自然休養林は、急傾斜で平地の少ない谷間に形成されており、切り立った所に丸太小屋が建てられている。険しいが鬱蒼とした森と沢が調和し、休養地としては最適である。所々にナラ、トネリコ、タラノキ、ミズキ、アズキナシ、シラカバ、カラマツ、ハンノキなどがあり、原生林の雰囲気がそのまま残っている。

201148日に撮影した動画>

<登山地図>
(動画の登り=赤 下り=青

나가레이시야마(流石山/1,813m/후쿠시마현)

나가레이시야마는 나스 연봉(那須連峰)의 서쪽, ‘우라나스(那須)’라고 불리는 지역에 위치한다. 정상에서는 360도 전망할 수 있는 웅대한 파노라마를 실컷 즐길 수 있으나, 일대는 산본야리다케(三本槍岳)’, ‘아사히다케(朝日岳)’, ‘자우스다케(茶臼岳)’가 있는 오모테나스(表那須)’가시잔(甲子山)’, 아사히다케(旭岳)’가 있는 기타나스(北那須)’와 대조적으로 등산객이 비교적 적어 조용한 산행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여름의 고산 식물, 가을의 단풍과 풀단풍도 뛰어나다.

국도 121호선 오치아이(落合) 지구에 있는 아이즈 철도 요손코엔(養鱒公園) 역 앞에서 임도 오토게(大峠)선에 들어간다. 자동차로 10분 정도 가면 왼쪽에 간논누마(觀音沼)가 나타난다. 간논누마에서 15분 정도 더 가면 승용차 10대 이상은 주차 가능한 공간이 있다. 그 도중에는 히구라시노타키(日暮瀧)와 강수량 관측소가 있다. 주차 공간에서 등산로 입구인 임도 종점까지는 15분 정도 소요. 임도 시작점 부근은 포장되어 있으나 주차 공간이 다가오면 조금 길이 험해진다. 등산로 입구에는 林道終点(松川街道) :野際新田 左:大峠라고 새겨진 표석이 있다. 등산로 입구에서 가가미가누마(鏡ヶ沼) 분기까지는 약 10분 소요. 낙엽송 숲 속의 넓은 자갈길을 걸어간다. 마쓰카와 가도, 일명 아이즈 나카 가도(會津中街道)1695년에 아이즈 번이 개착한 길인데, 일부 구간은 현재의 등산로보다 동쪽을 다니고 있었던 모양이다.

등산로 입구에서 약 30분 걸어가면 오토게(大峠)에 도착한다. 도중의 마른 계곡에서 길이 갈라지지만 곧 합류한다. 오른쪽의 일단 내리는 길이 더 걷기 편하다. 오토게에서는 돌무덤과 신구(新舊) 지장이 길 가는 사람들의 안전을 지켜보고 있다. 왼쪽(동쪽)이 산본야리다케, 직진(남쪽)이 산토고야온센(三斗小屋溫泉), 오른쪽(서쪽)이 나가레이시야마 방면이다. 나가레이시야마 동쪽 사면에 있는 조릿대나무 숲 속의 좁은 등산로를 올라가기 시작한다. 고도를 높이면 점차 자갈길로 바뀐다.

오토게에서 약 50분 걸어가면 시라하게노 아타마(白ハゲの頭)’(하얀 대머리)라고 불리는 1,790m 지점에 도착한다. 여기서 동쪽을 되돌아보면 새하얀 연기를 뿜는 자우스다케를 비롯한 웅대한 나스 연봉의 조망이 뛰어나다. 산록에는 산토고야온센도 보인다. 서쪽에는 이제부터 올라갈 나가레이시야마 정상이 바로 가까이에 있으며, 멀리 능선 너머로 오쿠라야마(大倉山)’가 보인다. 오토게에서 여기까지의 자갈 사면에는 7월 후반 경에 닛코키스게’(각시원추리)를 비롯해 우스유키소’(왜솜다리), ‘하쿠산후로’(쥐손이) 등 고산 식물이 만발한다.

시라하게노 아타마에서 약 5분 걸어가면 나가레이시야마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에는 시모고 정 오토카네(音金) 지구가 1999년에 설치한 표주가 있어서 이 봉우리를 일단 정상으로 했으나, 가이드북에 따라 이 앞의 1,822m 봉우리를 정상으로 하는 것도 있다. 정상에서는 360도 전망할 수 있는 웅대한 파노라마를 실컷 즐길 수 있다. 특히 오쿠라야마로 이어지는 능선이 아름답다.

<2010720일에 촬영한 동영상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