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와 중국 불안후퇴로 1달러=130엔을 향해 재시동

달러/엔 환율은 지난 몇 년간 그 해 종반부터 이듬해 초반에 걸쳐 달러강세/엔화약세 방향으로 크게 움직이는 전개를 보이는데, 올해도 서서히 같은 밑바탕이 돼 있는 것 같다.

616일에 올린 이 칼럼에서도 “1달러=130엔으로 향할 전개가 메인 시나리오라고 적은 듯이 필자는 전부터 연내의 달러강세/엔하약세 추세를 예상했는데,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어떤 경우냐라는 질문도 자주 받는다.

이에 대해서는 그리스 문제가 유럽 주변국에 번져 채무위기가 재연된 경우중국에서 주가와 지가가 마구 급락해 심각한 거품 풍괴가 일어난 경우를 리스크 시나리오로 들었다. 6월 중순 이후 공교롭게도 그리스 위기의 고조와 중국 주가의 급격한 변동이 거의 동시에 일어나, 경우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시나리오를 큰 폭으로 변경하게 될 가능성도 있었으나, 어느 쪽의 혼란도 안정을 되찾았다.

<“다음의 그리스 문제는 아직 장래의 이야기>
712일부터 이튿날까지 17시간에 걸쳐 열린 유로권 정상회담에서는 그리스 지원을 계속할 것으로 만장일치로 합의됐다. 재정개혁의 일부 법제화를 조건으로 그리스에 대해 제3차 지원을 하기로 하며 유럽 안정 메카니즘(ESM) 등이 앞으로 3년에 걸쳐 최대 860억유로 정도를 지원한다.

최종적으로는 그리스 측이 전면양보한 형식이 되며 치프라스 정권의 지반침하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15일이 기한이었던 개혁안의 법제화는 야당의 찬성도 있어 가결됐으나 정권의 구심력 저하가 앞으로 해산 총선거를 포함해 정치적 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남는다.

다만 앞으로 3차 금융지원이 실시될 3년간 사이에 그리스가 재정개혁을 진행시키는 것유로권의 재정정책 통일을 논의 테이블에 올리는 것이 더 중요할 것이다. 그리스가 자신의 개혁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중요하지만 유로권으로서의 재정구조 개혁에도 착수할 수 있을지는 더욱 중요하다.

원래 유로권에서는 유럽중앙은행(ECB)이 역내의 금융정책을 통일적으로 실시하기 때문에 그 정책은 평균적인 것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자 경기가 좋은 나라에는 완화적이니 경기는 보다 가속화되며, 경기가 나쁜 나라에는 긴축적이니 경기는 보다 감속된다는 양극화 경향을 보인다. 재정정책이 통일돼 있으면 경기가 좋은 나라에서 납부된 세금을 나쁜 지역에 분배함으로써 경기의 평준화를 꾀할 수 있으나, 유로권에서는 재정정책이 통일돼 있지 않다.

이번의 지원책이 기능하고 있는 사이에 이 재정문제를 테이블에 올릴 것은 매우 중요하며, 현상태 대로라면 또다시 다음의 그리스 문제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다만 그것은 적어도 2015년은 아닐 것이다. 연내의 그리스 문제는 조만간 수습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정부는 주가급락을 방치할 수 없다>
중국 주식시장의 급격한 변동도 세계 금융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중국 주식시장은 약 80%가 개인투자가이며 외국인 투자가와 기관 투자가들은 거의 내쫓겨 있는 상태이다. 신흥기업이 상장하는 창업판의 주가 수익률(PER)이 한때 100배를 넘는 수준까지 매수되는 등 분명히 아마추어에 의한 거품 시세의 양상을 보이고 있었다.

즉 중국주식의 하락은 어느 정도 예상돼 있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도 이번의 급격한 변동이 해외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은 정부가 잇따라 주가 지원책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하락이 좀처럼 멈추지 않은 것에 대한 공포감이 있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중국정부는 주가하락이 멈출 때까지 대책을 계속할 것 같다. 일대일로(신 실크로드) 구상을 비롯해 정부의 의향 하나로 얼마든지 수요창출이 가능한 시스템인 것과, 50개국을 모여 조인식을 가진 아시아 인프라 투자은행(AIIB)을 주도한 입장도 있을 것이다.

주가와 경기의 뒷받침에 실패하면 민중의 화살이 공산당 정권에 향할 가능성도 있는 가운데 주가대책은 정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며 하락이 멈출 때까지 대책을 계속 강구할 것이고 그 결과로 조만간 시장은 안정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 상승의 엔진은 건재>
이렇게 달러강세/엔화약세를 저해할 가능성이 있었던 2개의 혼란 싹이 제거되면 다음에 시장이 주목하는 것은 미 연방준비이사회(FRB)에 의한 금리인상이 될 것이다. 옐런 FRB 의장이 15일 의회증언에서도 연내에 금리인상을 개시하는 것이 적절하다라고 발언했으며 이제 시장의 주목은 연내에 있을지 없을지가 아니라 “9월인지 12월인지라는 인상을 받는다.

작년 말부터 올해 전반에 날씨 요인 등으로 감속한 미 경제는 순환적인 회복경향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8월에 걸쳐 9월 금리인상 설이 고조될 장면도 있을 것이다.

한편 일본은행은 15일의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 정책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현재 0% 정도라고 하면서도 2%라는 물가안정 목표는 유지하고 구로다 총재는 “2016년도 전반 경에 물가상승률이 2%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달성시기도 변경이 없다.

그러나 전망 책정을 위한 유가(두바이)의 전제는 “1배럴 60달러를 출발점으로 하고 전망기간의 종반에 걸쳐 70달러 정도로 완만하게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최근의 1배럴 55달러 대는 출발점에도 못 미친다.

구로다 총재는 유가의 대폭적인 변동으로 사람들의 물가관(예상 인플레율)도 영향을 받는다면 필요에 따라 정책을 조정한다라고도 발언했다. 물가목표 달성기한인 20169(16년도 전반의 끝)까지 1년이 채 안 되는 10월의 금융정책 결정회의에서는 전망 보고서가 공표되는데 이 시점에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 정도로 추이하고 있을 경우에는 추가완화 압력이 강화될 것이다. 최근 20년간에서(소비증세를 제외) 1년간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 이상 변동한 것은 2007년의 유가급등과 그 이듬해 2008년의 리먼쇼크 후에 급격히 경기가 악화됐을 때뿐이다.

이러한 미국의 금리인상 기대와 일본은행의 추가완화 기대는 달러/엔 환율을 상승시킬 엔진으로 명쾌하게 기능할 것이다. 따라서 올해 종반을 향해 1달러=130엔 방향으로 상승압력을 강화하는 전개가 될 것이라는 달러/엔 메인 시나리오를 변경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로이터 외환 포럼>

道峰山(トボンサン/740m/ソウル市・京畿道)

道峰山はソウル市道峰区京畿道議政府市虎院洞(ホウォンドン)、楊州市長興面(チャンフンミョン)にまたがる山で、北漢山立公園の一部に属する。

白頭大幹[1]の分水嶺から南西方向に伸びた漢北正脈[2]の連峰沿いに、雲岳山仏谷山を経て南西方向へ下った後、ソウルの北東方向からそびえ立ち牛耳嶺(ウイリョン)を境に北漢山へと繋がる。最高峰の紫雲峰(チャウンボン 739.5m)を中心に、南方に萬丈峰(マンジャンボン)・仙人峰(ソニンボン)、西方に五峰(オボン)・女性峰(ヨソンボン)がある。

雄大な奇岩怪石や鋭くそびえた岩峰が壮観で、四方に伸びた沢沿いに緑陰が茂る。

面積は24㎢で、北漢山の55㎢に比べ、登山道の密度は高い。

[1]白頭大幹(ペクトゥデガン) 太白山脈小白山脈などで成す、朝鮮半島の脊梁山脈。
[2]漢北正脈(ハンブッチョンメッ) 太白山脈から漢江へと至る山脈。

2012520日に撮影した動画>

2011122日に撮影した動画>

2010101日に撮影した動画>

<登山地図>

「第2のサブプライム」再現、グローバル拡大懸念

FRBが今年9月から段階的に基準金利を引き上げることが確実視される中、その余波として住宅担保ローン危機が韓国を含め全世界に拡散する恐れがあるという懸念の声が出ている。

日本では、米国の金利引き上げにより、去る2007年の米国サブプライム住宅ローン危機当時の悪夢が今後23年のうちに再現される恐れが提起されている。サブプライム住宅ローン危機は、去る2000年代前半のドットコム崩壊直後に、悪化した景気を引き上げるために米国政府が繰り広げた超低金利政策を終えたことにより発生した経済現象である。不動産バブルがはじけたことで住宅価格が下落、低金利時に無理なローンを組んだ住宅購入者が住宅ローンを償還できず自己破産に至り、彼らに貸し付けた米国の大手金融会社や証券会社も相次いで破産した。

CNNマネーなど主要海外ニュースは、近くFRBが金利を引き上げた場合、住宅担保ローン金利の上昇によりローンを返せずに苦しむ家庭が米国内で急増すると報じた。今回は2007年のウォール街発金融危機よりもさらに大規模に起きる恐れもあるとの分析も一部で成されている。

特に最近になり、韓国を含め世界主要国の中央銀行が相次いで自国通貨価値を下げる金融緩和に乗り出しており、米国の基準金利引き上げによりこれらの国内金融市場の変動幅は予想よりさらに大きくなると見込まれ、危機感はさらに高まっている。

今年に入り、欧州中央銀行(ECB)による量的緩和の決定前後に、中国、インド、カナダ、スウェーデン、スイス、オーストラリアなど18か国が政策金利を引き下げた。世界主要国の金融緩和政策によりユーロや円など主要国通貨に対するウォンの価値が値上がりし、韓国銀行は金利を引き下げることでウォン高を抑制する必要性が高まったと判断したものと見られる。先月発表した1%台への金利引き下げについて韓国銀行は、輸出競争力を高めデフレを防ぐ手段という公式見解を発表した。

韓国は中央銀行が「1%台基準金利」という前例なき道を選択したことで、住宅担保ローン金利も年2%台時代を迎えることとなった。現に固定金利型住宅担保ローン金利(3年後変動金利転換)が、韓国銀行による基準金利引き下げが発表された翌日の13日には、最低2.72%、最高3.02%にまで下落した。固定金利型住宅担保ローン取引を始める場合に適用される金利は国債金利の上下動により変動するが、国債金利変動のほとんどは翌日即、住宅ローン金利に反映される。

住宅担保ローンにそっぽを向く人々が増えることにより、家庭の借金が急増するという問題点が指摘されている。基準金利引き下げと政府の不動産金融規制緩和以降に急増した家庭の借金が、住宅担保ローンを中心により一層早く増える恐れがある。

韓国銀行が苦肉の策として打ち出した金利引き下げ措置が、短期的には企業の立場から見て貿易収支を改善することになると見られるが、わずか23年後に目を向けても、実際に米FRBの追加金利引き上げの直撃弾を受けることになるのは、低金利時に無理な住宅担保ローンを組んだ中間層以下の庶民層とならざるをえない。金利引き上げで、ローンを返すにあたり負担が増加した家庭の借金増がさらに速度を速め、実質的には打撃を受ける家庭が相次ぐとの見込みだ。

韓国銀行が短期的に引き下げた基準金利は、時間差はあるだろうが、最終的に米FRBの金利引き上げに伴い急速に再上昇せざるをえない。米国の基準金利が引き上げられることで、すぐに韓国の基準金利が上昇すると断言はできない。しかし米韓の基準金利差が拡大すると、ドルで構成される国際資本が韓国から流出することになり、この状況で韓国政府と中央銀行が金利を上げずに持ちこたえるのは理論的にも実体市場からも事実上不可能との見方が支配的だ。韓国の基準金利引き下げにより米国との対外金利差が縮小し、韓国金融市場から大規模な資本流出が起こりうるとの状況も取り上げられている。資本流出を防ぐには、基準金利を引き上げ、ドルに対するウォンの価値を上げる必要があるが、韓国銀行は反対に基準金利を引き下げた。

早ければ2年以内にも予想される米国基準金利3%時代が現実となれば、韓国経済はすぐさま「借金の罠」に陥り、消費者購買力を失うことで内需悪化と景気後退の手順を踏むことになることは容易に予想できる。
<韓国 ブリッジ経済より>

수급 변화가 나타내는 “엔화강세” 시그널은 진짜?

이미 언급한 대로 필자는 수급이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할 때 독자적으로 작성한 기초적 수급 밸런스”(이하 기초적수급”)라는 포괄적인 계수를 참고하고 있다.

이것은 경상수지, 직접투자(대외대내를 상쇄한 것), 은행공적부문 이외의 대외 증권투자, 대내 증권투자의 합계에서 외화 그대로 해외에 남는 재투자 수익을 공제한 것이다. 차액이 플러스라면 엔화매수 초과, 마이너스라면 엔화매도 초과를 의미한다. 달러/엔 환율의 수준감을 정밀히 찾기 위한 수단이 아니지만 유력한 실마리가 된다.

실은 이 기초적수급이 작년 하반기(7-12)에 약간 플러스 방향(엔화매수 초과)으로 쏠렸다. 하지만 달러/엔 환율은 대조적으로 지난 초가을 이후 급등했다. 과거를 되돌아보면 엔 캐리 트레이드의 확대축소에 큰 영향을 받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의 국면을 제외하고 기초적수급의 변화에 후행하는 꼴로 달러/엔 환율이 따라온 인상도 있어 외환시장 전망 작성에 즈음해 이 움직임은 걱정된다.

물론 추세를 보면 여전히 기초적수급이 마이너스(엔화매도 초과) 기조 그대로이다. 그러나 금후의 대내대외 증권투자와 유가에 좌우되는 무역수지에 따라 플러스(엔화매수 초과) 기조로 쏠릴 가능성도 있지 않을 수 없다. 과연 그 역전 현상이 일어나 엔화강세로 추세가 바뀔 것인가?

<엔화매수 경사의 심층과 지속력>
구체적으로 아베노믹스로 인한 엔화약세주가상승 경향이 선명해지기 시작한 2013년 이후에 좁혀 기초적수급의 추이를 되돌아보면, 2013년은 상반기가 약 13.4조엔의 엔화매수 초과였던데 비해 하반기는 약 2.5조엔의 엔화매도 초과였다. 2014년은 상반기에 약 9.6조엔의 엔화매도 초과로 확대된 후 하반기에는 약 1.4조엔의 엔화매수 초과로 되돌아왔다.

즉 어디까지나 기초적수급 상의 이야기지만 엔화매도에 기운 수급환경의 바닥은 작년 상반기라는 이미지다. 좀 더 자세히 기초적수급의 추이를 구성항목 별로 분석하면 작년 하반기에 엔화매수로 기울게 된 것은 대내 증권투자의 확대와 경상수지(재투자 수익을 제외)의 흑자확대였음을 알 수 있다.

먼저 대내 증권투자는 작년 하반기의 순 매수액이 약 13.9조엔이라는 2011년 상반기 이래 7기 만의 고수준이었다. 상품 별로 하반기에 확대된 이유를 찾으면 1) 중장기 채로 순 매수가 확대된 점과 2) 주식투자 펀드 지분이 전기의 매도에서 매수로 쏠린 점을 지적할 수 있다.

1)에 대해서는 각종 채권이 마이너스가 되는 유로권에서의 수요 증가나 베이시스 스왑 등과 관련해 일본 국채로의 투자가 유리해진 점 등을 이유로 지적하는 사람도 많다. 확실히 마이너스 금리가 상시화되는 유로권에서의 수요가 효력이 있다면 앞으로도 중장기 채로 계속 유입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작년 하반기의 대내 중장기 채의 순 매수액은 10조엔을 넘어 현행 통계를 개시한 이래 가장 많았으며 너무나 거액이다. 이 규모의 투자가 계속되리라고 생각하기는 참 어렵다.

2)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이 작년 10월 말에 일본은행이 실시한 할로윈 완화로 인해 10-12월기에 가속한 것이다. 그러나 작년 후반에 해외 투자가가 순 매수를 과속시켰다고 하더라도 작년 1년간 내내 일본주식을 가장 순 매수한 주체는 해외 투자가가 아니라 신탁은행이었다. 신탁은행을 경유한 흐름은 연금자금의 움직임을 파악한다고 생각되며 연금적립금 관리운용 독립행정법인(GPIF)을 비롯한 공적연금이 운용을 개혁한 영향이 나온 것으로 추측된다.

예를 들어 작년 1년간의 주식매매 동향에 관해 동증 1부에서 보면 순 매수액은 해외 투자가가 약 1조엔인데 비해 신탁은행은 약 2.7조엔이다. 이것이 올해 들어 해외 투자가가 1-2월을 합쳐 순 매도인 한편으로 신탁은행은 순 매수다. 만약 이런 경향이 계속된다면 해외 투자가의 일본주식 매수가 주도하는 꼴로 주식투자펀드 지분의 순 매수가 계속되는 일도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

신탁은행을 비롯한 국내세력의 일본주식 매수가 계기가 되면서 해외 투자가의 흐름을 끌어당기는 전개가 되면 다르지만 그래도 할로윈 완화 후의 기세를 수반해 대내 주식투자가 가속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은 그다지 현실적인 상정이 아닐 것이다. 즉 대내 중권투자의 급확대가 지속성을 수반한다고 생각하기가 어렵다.

<유가하락에 따른 엔화강세 압력은 제한적>
그러면 경상수지(재투자 수익을 제외)의 흑자확대에 관해서는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 이것은 원유시장에 좌우된다고 할 수밖에 없다. 현재의 무역수지 개선을 초래하고 있는 것은 수출증가보다 수입감소이다.

확실히 수출수량지수의 상승도 산견되기 시작했으나 수입금액의 감소에 비하면 하찮다. 이것은 무역수지의 변화를 국가지역별로 보면 일목요연하다. 예를 들어 작년 하반기는 무려 8기만에 전년동기비로 수지가 개선됐다. 금액으로 보면 1654억엔의 개선인데 이 중에서 대 중동 무역수지는 1569억엔의 회복이었다. 무역수지 개선의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있겠으나 유가로 대부분이 설명 가능하다고 이것만으로도 알 수 있다.

유가의 정확한 예상은 어려운 일이며 필연적으로 경상수지가 기초적수급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는 솔직히 말해 내다볼 수 없다. 만역 유가가 최근부터 보합 상태가 된 경우 무역수지는 현저히 개선하겠지만 거꾸로 상승하면 곧 악화할 것이다. 이 점에서 작년 이후 이어지는 경상거래에 있어서의 엔화매수 수급의 회복은 단순한 외생적인 행운을 얻은 결과에 불과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이유가 어떻든 기초적수급을 엔화매수로 기울게 하는 것임에 틀림없지만 실은 현재 기초적수급에 차지하는 경상수지(재투자 수익을 제외)의 비율은 결코 크지 않다.

예를 들어 작년 1년간의 기초적수급이 약 8.3조엔의 엔화매도였던데 비해 경상수지(재투자 수익을 제외)는 약 3800억엔 정도의 엔화매수라는 적은 액수였다. 2000년부터 2010년까지가 그랬듯이 연간 15조엔 정도의 경상흑자를 내고 그것이 기초적수급의 대세를 결정하는 구도에 이르지 않는 한 유가하락에 따른 수급 변화가 초래하는 엔화강세 압력은 제한적이지 않을까 싶다. 당시에 무역수지가 연간 10조엔 정도의 흑자를 쌓아올린 점을 고려하면 장벽이 높다고 할 수 밖에 없다(지난 5년 평균으로는 연간 5.7조엔의 적자).

<대외 증권투자 가속으로 엔화약세 압력이 이길 것>
이렇게 생각해 보면 작년 하반기 이후에 기초적수급을 엔화매수로 기울게 한 2개의 요인(대내 증권투자의 확대와 경상수지의 흑자확대)은 앞으로 확실히 엔화약세의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있으나 본격적인 엔화강세 시프트를 초래할 만큼의 큰 흐름이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오히려 주목해야 할 것은 4월에 시작될 신년도 이후 대외 증권투자가 가속할 것으로 내다볼 수 있는 점이다. 대저 대외 증권투자는 작년도 상반기의 약 6조엔에서 하반기의 약 8.2조엔으로 순 매수(엔화매도)를 가속시켰다.

대외 증권투자 가속의 배경에는 국내의 초저금리 환경이나 미일의 금융정책 격차와 같은 극히 기본적인 운용환경도 있지만 상술한 일본주식으로의 투자와 마찬가지로 여기서도 공적연금 운용개혁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올해 2월 말에 공표된 작년 12월 말 시점의 운용상황을 바탕으로 시산한 경우 GPIF는 나머지 9조엔 이상 엔화매도 여지를 갖고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또 올해 10월에는 국가공무원 공제조합 연합회(KKR), 지방공무원 공제조합 연합회, 일본 사립학교 진흥공제 사업단의 주요 3공제(운용자산 합계는 약 30조엔)GPIF의 운용 일원화를 앞두고 있다. 더군다나 그 밖의 공적연금과 기관 투자가들도 리스크 테이크 자세가 강해지는 경향에 있다고 한다.

실제로 재무성이 공표한 대외 및 대내증권 매매계약 등의 상황을 투자가 부문별로 보면 은행 등 및 신탁은행(산탁계정)은 올해 2월 시점에서 11개월 연속 순 매수였다. 동기간을 평균하면 매월 6000억엔 이상 대외 증권투자가 신탁은행(산탁계정)에서 나와 있는 이미지다. 이것은 다른 투자가와 비교해도 뛰어난 추세다. 미 금융정책의 정상화라는 외부환경도 곁들어 대외 증권투자가 엔화매도 압력을 계속 확대하는 상황은 쉽게 상상할 수 있다.

물론 올해 중에 1달러=130엔까지를 내다보는 일본은행이 할로윈 완화 시의 로직에 따라 추가완화를 실시하는 결단이 필요해질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그것은 엔화약세가 어디까지 진행할지라는 차원의 논의지 추가완화가 없었다고 해서 엔화강세 반전까지 내다보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미 연방준비이사회(FRB)가 금융정책의 정상화 과정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는 한 쌀 때 달러를 사 두고 싶다고 생각하는 경제주체(기업, 기관 투자가, 개인 투자가 등)는 도쿄 시장에 많을 것이다. 엔화약세 시나리오의 대세는 쉽게 흔들리지 않을 것 같다. 역사적으로도 미 금융정책의 정상화가 진정되고 국내에서 해외로 대외 증권투자가 가속하는 상황 하에서는 기조적인 엔화약세가 진행되기 쉬웠다.

뒤집어 말하면 FRB에 의한 금융정책의 정상화 과정이 미국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시작해 그 걸음이 멈췄을 때는 대외 증권투자 가속의 전제가 될 수 있는 금리차 확대는 기대할 수 없게 되며 기초적수급에 있어어의 엔화매도 초과의 구도가 동요하게 될 것 같다.

또 상술한 GPIF를 비롯한 운용변경은 올 가을을 목표로 안정될 가능성도 있다. 연내는  엔화매도 흐름이 꿋꿋하게 계속된다고 하더라도 2016년에는 또 다른 수급의 상정이 필요해질 수도 있다.

성급한 이야기지만 내년은 단순한 엔화약세 시나리오로 딱 잘라 단정 지울 수 없는 시장이 될 리스크를 품고 있을 것 같다.
<로이터 외환 포럼>

仏岩山(プラムサン/509.7m/ソウル市・京畿道)

仏岩山はソウル市芦原区京畿道南楊州市別内面(ピョルレミョン)にまたがる岩山である。芦原区と南楊州市の境界を成しており、徳陵峠(トンヌンコゲ)を間に置いて水落山と隣接している。

仏岩山は砂岩質の岩山であるため鬱蒼とした樹林はないが、稜線は奇岩でつながり、春のクロフネツツジは花園を思い起こさせる。北漢山同様、ロッククライミングの練習に適したコースがあり、休日になるとクライミング装備を身につけた健脚の若者が引きも切らず訪れる。山頂に立つと、北漢山や道峰山の峰々が眼前に広がる。

観光の見所として泰康陵(テガンヌン)があるが、これは李氏朝鮮11代国王中宗3人目の王妃、文定王后尹氏の陵「泰陵」と、第13代国王明宗及び仁順王后沈氏の陵「康陵」とを合わせた名称である。文人石像と武人石像を比べると二つの陵は酷似しているが、康陵は欄干石を打ち抜いて双陵にしてあるところが泰陵と異なる。

朝鮮王朝時代には楊州牧(ヤンジュモッ、朝鮮王朝時代の地方行政区域の一つ)に属していた山で、元々は「筆岩山(ピラムサン)」と呼ばれ、墨洞や硯村とともに筆・墨・硯で地気を抑えるという風水地名であった。仏岩山という名は、大岩でできた峰がまるでソンナッ(僧侶が普段衲衣とともに身につけるかぶり物)をかぶった仏のように見えるところから名付けられた。また、別名を「天宝山(チョンボサン)」ともいう。

ソウル市芦原区は仏岩山都市自然公園の中渓地区(中渓洞山42-3番地一帯)に64,761㎡規模の「自然史生態広場」を造成すると明らかにした。また200911月には、仏岩山と漢字まで同名のタレント、崔仏岩さんを仏岩山の名誉主人として委嘱した。

芦原区からも見える花崗岩の主峰の南には、標高420mの第2峰がある。仏岩山は支流の漢川(ハンチョン)沿いに形成された漢川平野の東に位置し、平野を間に置いて西は北漢山と向かい合い、北は水落山と隣接している。

主峰と第2峰の間には仏岩寺(プラムサ)がある。山の南麓には仏岩山滝(プラムサンポッポ)、石泉庵(ソクチョナム)、鶴到庵(ハクトアム)、康陵、泰陵などが、西麓には浄岩寺(チョンアムサ)、薬昭庵(ヤクソアム)などがあり、山頂には仏岩山城址が残っている。

2011924日に撮影した動画>

<登山地図>
(動画の登り=赤 下り=青
それ以外の日に投稿者が歩いた登山道=緑